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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주이씨 41대 차례상
Posted at 2011-09-18 14:49:31



아카시아떡집 배송 담당 이사님
경주이씨 41대 차례상


1 나의 떡 만드는 법
Posted at 2011-08-21 12:42:20

35년전 시골에서 부모님의 방앗간을 이어받아 어렸을 때부터 떡 만드는것 을 보고

자라면서 별 의미 없이 힘들고 어렵게만 떡을 만들었는데.. 어느날 어머님으로부터

떡은 귀히 여기는 분에게 드리는 것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어야 한다는 호된 꾸지람을

듣고 다시금 떡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갖고 초심의 마음으로 모찌 앙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팥을 3시간이상 푹 삶고 채에 걸러 보에싸서 물기를제거한 다음 설탕,소금,물엿,코코넛 가루

바닐라향을 넣고 서너시간 끓여 되직하게 만들게 되었고...

 

모찌떡은 쌀을 빻아서 충분히 찐다음 소금,계란흰자와 찹쌀의 고유한 쓴맛을 없애기 위해

약간의 설탕을 넣고 손수 하나씩 정성을 다해 만들기 시작했지요..

 

이렇듯 35년동안 여러 가지의 떡을 만들어 왔으나 아직도 떡만드는 것이 쉽지많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떡은 좋은쌀과,소금,빻기등 어르신들이 말씀하듯 간이 잘 맞아야한다는 기본적인 것에

충실해야한드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요즈음은 빠른 시대의변화에 따라 떡의 모양과 맛도 약간 변화하며 발전해 나가고 있는것 같아서 10여년전부터는 아카시아떡,모시송편,현대적인 궁중인절미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향긋한 아카시아꽃과 해당화잎,또한 진짜 아카시아꿀을 넣고 만든 아카시아떡은 요즘

젊은 사람에게도 맛과 풍미가 좋아서 많이들 찾고 있지요..

이런계기가 되어 아카시아떡이라는 상호도 만들게 되었답니다

 

이렇듯 떡은 시대에 따라 다양한 맛과 기호에 맞게 변화,발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사실 떡만드는것이 힘들고 쉽지는 않지만 할머님들과 어린 손자들이 맛있게

떡을 드시는걸 보면 계속해서 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떡은 정말 옛부터 우리 생활과 뗄레야 뗄수 없는 밀접한 관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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